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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혼자 온 샤이니 민호, '가장 바쁘네~'

작성일: 2017.01.14 18:2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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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민호. 사진|JTBC 방송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샤이니 민호가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장 바쁜 주인공이 됐다. 

민호는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샤이니의 인기상에 이어 태민의 본상을 대리 수상했다. 민호는 샤이니의 다른 멤버들의 일정 문제 때문에 대표로 현장에 참석했다.

민호는 태민의 상을 대신 받으며 "막내 태민이가 꼭 이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팬들 무척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라며 "같은 멤버, 형으로서 자랑스럽다. 이제 많이 의지하는 동생이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앞서 민호는 샤이니의 인기상 트로피를 들고는 "인기상은 그 어느 상보다 값진 상이다. 멀리서도 응원해주는 샤이니월드 팬 감사하다"며 "끊임없이 응원해줘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 그만큼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상이라고 들었는데 팬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2015년 11월~2016년 11월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음반판매량(70%)에 집행위원회 심사점수(20%)·인기 투표(10%)를 더해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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