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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보아♥주원, 음악+연기+골프+등산 '무수한 공통 분모'

작성일: 2017.01.18 10: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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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를 인정한 주원(왼쪽)과 보아.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새로운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됐다. 원조 한류스타 보아(31)와 배우 주원(30)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사이다. 두 사람은 지인과 함께 만난 자리에서 호감을 갖게 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악과 연기뿐 아니라 골프와 등산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관계를 좁히는데 일조했다. 

18일 오전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쿨'한 인정을 통해 당당히 공개 연애로 갈아탔다.

주원 측은 이날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흔한 사진 한 장 없는 열애설이었지만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보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알렸다. 평소 숨김 없는 성격인 주원의 스타일이 열애설 대응에서도 나타났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보아는 2000년, 열 네 살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 일본 한류를 개척했다. 공개 연애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이다. 몇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대외적으로 교제를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아는 지난달 종영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이 때 주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살갑게 연기 조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보아는 연기와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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