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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보아, 데뷔 첫 공개 연애-새 앨범 기대감도 고조

작성일: 2017.01.18 11:2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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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과 열애 중인 보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보아(31)가 데뷔 17년 만에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 작업 중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보아는 최근 새 앨범 곡을 수집하고 녹음 작업에 한창이다. 2년 만에 내놓는 보아의 신곡이라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배우 주원과 열애 중에 작업하는 새 앨범이라는 점도 비상한 조명이 쏟아지는 배경이다. 

발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아는 요즘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아는 2년 전 정규 8집 앨범 '키스 마이 립스'를 전곡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당시 보아는 "큰 도전이었고 뿌듯한 성과였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동시에 창작의 고통도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토로하기도 했다.

새 앨범의 노선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외부곡이든 자작곡이든 전반적인 앨범 콘셉트는 보아의 의견이 상당부분 수렴되는 쪽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원과 열애 소식이 앨범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음악 작업은 감정 이입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그동안 보아는 '러브송' 분위기를 좀처럼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사한 분위기라도 앨범에 녹여진다면 대중의 관심 포인트는 그 방향으로 쏠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노랫말 하나하나에 주원과 연결시켜 의미부여로 확대될 수 있다. 공개 연애가 앨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드는만큼 , 보아에게 작업의 새 고민거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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