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뷰티뷰' 송지효-공명, '똥손'에서 '금손'으로 거듭날까?
작성일: 2017.01.18 15:06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송지효의 뷰티뷰’(이하 ‘뷰티뷰’) 연출을 맡은 이민우 PD의 포부다. MC를 맡은 송지효와 공명 또한 ‘뷰알못’(뷰티를 알지 못하는)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과연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바뀔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PLUS 뷰티쇼 ‘뷰티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우 PD와 송지효, 공명이 참석했다.
‘뷰티뷰’는 송지효와 공명이 MC로 나서는 뷰티쇼다. 두 사람을 비롯해 카티아조, 송해나 등 뷰티 크루들이 출연, ‘1:1 매칭 뷰티쇼’를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프로그램 속에는 네 개 코너가 있다. 미니드라마와 매칭뷰티, 트랜드 애프터 파티와 뷰 스타 100분 전이 바로 그것. 이들 코너는 시청자들의 뷰티 고민을 드라마로 만나고, 1대1로 매칭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스타의 스타일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는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이를 진행하는 것은 송지효와 공명이다. 송지효는 화장품을 넣어다니는 작은 파우치조차 없는 사람이다. 그는 “화장품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며 “들고 다니는 거라곤 휴지”라고 말할 정도로 메이크업에 관심이 없다. 공명 또한 사정은 비슷하다. 두 사람은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방청’ 수준이었다고 털어놨다.

송지효, 공명이 ‘뷰티 금손’으로 거듭나는 프로젝트라고 봐도 무방할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전망이다. 공명은 이를 증명하듯 “최근 녹화에서 립스틱 종류를 다뤘다”며 “이후 배운 것을 적용해 회사 실장님께 생일 선물로 립스틱을 선물해 드렸다. 직접 사서 선물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송지효 또한 “최근 메이크업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됐다”며 “스스로 메이크업을 했을 때 궁금한 것도 있고, 배우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MC지만 배운다,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메이크업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뷰티 금손’으로 거듭나게 될 ‘뷰티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인다.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