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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겨울 스포츠의 꽃, V리그 올스타전이 기대되는 이유

작성일: 2017.01.22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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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프로 배구 별들의 잔치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매력 넘치는 배구 스타들과 더불어 풍성한 기록이 쏟아질지 관심이 쏠린다. 

팬 투표부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진행된 팬 투표에서 9만 4,673명의 팬이  올스타전 선수 선발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는 하루 평균 투표 수가 많이 증가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남자부 전광인과 여자부 이재영이 최다 득표를 한 가운데 티켓은 오픈한 지 20분 만에 매진됐다. 


현대건설 이다영은 지난달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K스타와 V스타로 나뉘었다. K스타에는 남자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한국전력을 포함해 여자부에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 도로공사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뤘다. V스타에는 남자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KB 손해보험, 우리카드를 포함해 여자부 IBK와 GS 칼텍스, 인삼공사 선수들이 포진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배구 열기가 매우 높은 천안에서 열린다. 


김대진 한국프로배구연맹 홍보팀장은 “팬들과 함께 즐기는 올스타전이 됐으면 좋겠다. 최대한 팬들과 많은 스킨십을 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에는 플로터 서브와 파워 어택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돼 배구 팬들의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스파이크서 브 킹&퀸 선발대회에서 역대 기록이 깨질지 관심을 끈다. 역대 최고 기록은 남자부 문성민(현대캐피탈)의 시속 122㎞와 여자부 카리나의 시속 100㎞다. 

한편 20일 도로공사전에서 발목을 다친 여자부 최고 득표자 이재영(흥국생명)은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영상]  V리그 올스타전이 기대되는 이유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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