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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박서준이 잡아주는 '화랑'의 중심

작성일: 2017.01.24 09:05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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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서준이 '화랑'에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화랑'에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박서준은 KBS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서 선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선우의 이야기가 주목받는 극답게, 이를 연기하는 박서준이 중심을 잡으면서 이야기가 살아나고 있다.

박서준은 극중 로맨스를 포함한 모든 장르에서 삼맥종(박형식 분)과 대립한다. 그러면서도 화랑도 내 동방생으로 삼맥종과 진한 우정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태가 좋지 않은 선우를 걱정하는 삼맥종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깊어진 브로맨스를 느끼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23일 방송된 11회에서 아로(고아라 분)와 친남매로 지내는 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서로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줬다.

박서준은 앞서 천인촌에서 살아가는 도중 강한 남성미가 드러나는 액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친구 막문(이광수 분)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지소태후(김지수 분)앞에서 분노하고, 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눈빛 연기는 남성미를 더했다. 또 자객에 맞서며 펼쳐낸 액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처럼 박서준이 '화랑'에서 로맨스부터 브로맨스, 액션 등 다양하게 보여준 면모는 드라마의 깊이를 더욱 짙게 만들어주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로맨스와 복수, 화랑도 내 진한 우정에 대한 서막이 오르는 가운데, 박서준이 '화랑'에서 또 어떤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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