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굿바이 NO.7…‘리옹 이적’ 데파이, 맨유 시절 활약상
작성일: 2017.01.24 11:0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등 번호 7은 상징적 숫자이다. 조지 베스트와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전설적 선수들은 ‘NO.7’의 가치를 높였다.
물론 많은 기대를 받으며 7번을 달았지만 실망을 준 선수들도 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앙헬 디마리아, 멤피스 데파이가 대표적이다. 데파이는 2015-16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맨유로 팀을 옮긴 데파이는 당당하게 ‘7번’을 요구했다.
넘치는 자신감과 달리 데파이는 맨유 적응에 실패했다. 리그 33경기에 나서 2골 0도움만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 등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임하자 데파이가 설 자리는 더욱 좁아졌다.
데파이는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리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맨유 구단은 데파이와 작별을 고하며 활약상을 게재했다. 데파이는 7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맨유를 떠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