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두배차 대결 '더 킹'vs'공조', 어느덧 쌍끌이 흥행으로…
작성일: 2017.01.25 07:34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24일 하루동안 15만 680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17만 3283명이다. 개봉 첫날 28만 8966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 했을때 절반 가량으로 관객이 하락했다.
반면 '공조'의 하락률은 '더 킹'보다 크지 않다. 이날 13만 57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2만 8139명을 기록했다. '공조'의 개봉 첫날 기록은 16만 6452명이다.
'더 킹'과 '공조'는 같은 날 개봉해 라이벌, 한국영화의 쌍끌이 흥행을 예고했다. 첫주는 확연한 차이로 '더 킹'기 승기를 잡았지만, 개봉 2주차로 접어 들면서 '공조'가 격차를 줄임과 동시에 좌석 점유율 역시 '공조'(19.6%)가 '더 킹'(14.5%)을 앞서고 있다.
두 작품의 대결이 흥미진진한 것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있기 때문, 설 연휴에 새롭게 개봉하는 국내 작품이 없는 만큼, 설에도 '더 킹'과 '공조'가 극장가를 장악 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이 웃게 될지 관심이 뜨겁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세이렌 에잇, 신곡 '겟 업' 20일 발표…도시적이고 쿨한 감성 담았다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K팝 공연 기획사 WAAO엔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 10월 론칭…팬덤을 먼저 연결하고 공연을 만드는 '발상의 전환'
2026-08-20
-
[전문]'나솔' 16기 옥순, 재혼 5달 만에 파경 "혼인신고는 다시 정리"
2026-08-20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