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씽나인' 정경호-백진희-박찬열-이선빈-류원 생존, 나머지 4인 운명은?

작성일: 2017.01.25 12:06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터리와 코믹의 적절한 조화로 호평받고 있는 '미씽나인'.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무인도의 '미씽나인'(Missing Nine)이 완성될 수 있을까?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제작 SM C&C)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1, 2회 방송 직후 빠른 전개, 미스터리와 코믹의 적절한 조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전용기 추락사고 후 최초 조난된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의 무인도 사투가 시작됐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열(박찬열 분)과 하지아(이선빈 분), 윤소희(류원 분)와 무인도에서 극적인 재회를 했다. 특히 공포에 떨고 있던 윤소희와 현실에서 시체로 돌아온 그녀의 모습이 교차돼 섬에서 발생한 큰 사건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25일 방송될 '미씽나인' 3회의 한 장면으로 하지아와 윤소희 모두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예상하게 한다. 두 사람을 둘러싼 서준오, 라봉희, 이열의 모습에선 걱정 어린 시선까지 느껴지고 있어 극에 한층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서로 만나게 된 5명 이외에 정기준(오정세 분), 최태호(최태준 분), 황재국(김상호 분), 태호항(태항호 분) 등 나머지 4명의 존재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회에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네 사람의 행방이 처음 밝혀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서로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었던 이들이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극 중 9명의 생사 확인과 만남은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로 작용한다. 제목인 '미씽나인'이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실종자를 의미하는 만큼, 이들이 모두 만난 이후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씽나인' 3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