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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5홈런' 곤잘레스, NL 금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5.04.14 06:4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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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애드리안 곤잘레스(33,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간) "곤잘레스가 대단한 화력을 뽐내며 2015시즌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6경기에서 5홈런 14안타 타율 0.609 장타율 1.391 OPS 2.058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타자부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곤잘레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시리즈 3연전에서 홈런 5개를 몰아쳤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전무한 기록이다. 일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다저스에서 1914년 이후 개막 3연전에서 매 경기 홈런 하나 이상씩을 때려낸 세 번째 선수다. 곤잘레스에 앞서 1955년 칼 퍼릴로 1974년 짐 윈이 이 기록을 세웠다.

샌디에이고와 홈 개막 3연전에서 곤잘레스는 13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더불어 곤잘레스는 지난 6경기에서 경기 마다 최소 한개 이상의 안타를 때려냈다. 이중 4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곤잘레스는 이로써 개인 통산 8번째 금주의 선수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2년 다저스로 이적한 이래로는 처음이다. 2004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그는 12년 통산 1498경기에 출전해 267홈런 타율 0.293 OPS 0.868를 기록했다(14일 기준).

[사진] 애드리안 곤잘레스 ⓒ Gettyimages

[영상] 곤잘레스 연타석 홈런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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