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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영상] 코너 맥그리거 "WWE '레슬매니아' 출연 가능"

작성일: 2017.02.01 10:1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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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의 UFC 카드 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절대 아니라고 하지 말라(Never is never)"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는 최근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는 4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WWE '레슬매니아' 출연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다.

"WWE와 계속해서 협상해 오고 있다"며 "트리플 H가 나를 보러 UFC 205에 왔다. WWE에 가고 싶다. 진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자. 몇 가지 조건을 거절했으나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너 맥그리거는 빈스 맥마흔 WWE 오너의 '머니 스텝'이 "이제 내 것"이라고 주장한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8월부터 WWE와 연결됐다. SNS에 "WWE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 모두 이길 수 있다"고 도발해 WWE를 자극했다. 지난해 11월 UFC 205에선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빈스 맥마흔 WWE 오너의 거만한 걸음걸이, 이른바 '머니 스텝(money step)'을 따라 했다. 최근 "이 세리머니는 이제 내 것"이라고 WWE와 관계에 다시 불을 지폈다.

WWE는 맥그리거와 관계를 유지하고 그를 '레슬매니아' 같은 PPV(페이퍼 뷰) 대회에 세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알바레즈와 경기로 UFC 첫 두 체급 챔피언(라이트급, 페더급)이 되겠다는 야망을 실현하고 여자 친구의 출산을 이유로 오는 여름까지 휴식을 선언했다. 

"복귀해서 오로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만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루의 스포츠 소식을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은 매일 밤 9시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1일 스포츠 타임에선 오는 5일 정찬성의 복귀전 상대 데니스 버뮤데즈의 인터뷰를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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