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간도 짝은 누구? 한화도 기다리는 '마지막 퍼즐'
작성일: 2017.02.22 06: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김민경 기자, 제작 김소라 PD] 한화 이글스가 마지막 외국인 선수를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다.
한화를 뺀 KBO 리그 9개 구단은 올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 2명과 타자 1명을 모두 선택했다. 연봉 100만 달러가 넘는 선수가 13명에 이를 정도로 모든 구단이 공격적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한화 역시 외국인 선수에 공을 들였다. 타자 윌린 로사리오와 연봉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투수 알렉시 오간도를 180만 달러에 영입했다. 로사리오는 지난해 타율 0.321 OPS 0.961 33홈런 120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오간도는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83경기 33승 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다.

오간도와 짝을 맞출 마지막 퍼즐 하나가 아쉬운 상황이다. 한화 관계자는 "후보군을 추려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화는 지난 시즌에도 에스밀 로저스와 함께할 외국인 투수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시범경기를 치르던 3월 중순에야 알렉스 마에스트리를 데려왔지만, 한국 리그 적응에 실패하면서 시즌 끝가지 함께하지 못했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는 국내 투수는 이태양과 윤규진, 장민재, 심수창, 송은범, 배영수, 안영명 등이 있다. 투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하루 빨리 외국인 투수와 계약을 마쳐야 시즌 밑그림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