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굿모닝 스포츠] '최주환 끝내기' 두산의 뚝심…커쇼 12K '첫 승'

작성일: 2015.04.19 08:47 영상뉴스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신원철 기자] 두산의 뚝심이 롯데 린드블럼을 울렸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이 4-5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이후 터진 최주환의 끝내기 홈런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롯데 조쉬 린드블럼이 '다 잡은 승리'를 빼앗는 결과였다. 두산은 이날 9회말 공격에서만 4사구 2개와 안타 4개(끝내기 홈런 포함)를 몰아치며 6점을 냈다. 두산은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홈구장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개막 후 첫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경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8-6으로 꺾고 2연승과 함께 8승 8패, 5할 승률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kt 위즈를 3-1로 제치고 3연승, 넥센 히어로즈는 KIA 타이거즈를 5-1로 잡고 2연승에 성공했다.

SK 와이번스는 LG 트윈스에 8-4 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끌려가던 6회말, 정상호가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대거 5득점을 올렸다. 19일 경기에는 5선발이 등판해 위닝시리즈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장진용, SK는 백인식이 선발 등판한다. 장진용이 1군에서 선발투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2013시즌 LG전 강세를 보였던 백인식이 지난해 부진을 털고 5선발 자리를 굳힐지가 관전 포인트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시즌 3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6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3실점. 탈삼진은 무려 12개를 잡아냈다.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7-3으로 꺾고 5연승,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카고 컵스의 유망주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18일 샌디에이고와의 데뷔전에서 삼진만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 그러나 19일 경기에서는 데뷔 후 첫 적시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8일 시애틀전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 없이 볼넷만 1개를 얻어냈다.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그의 시즌 타율은 0.160, 그래도 팀은 3-1 승리를 거뒀다. 강정호는 18일과 19일 밀워키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 닐 헌팅턴 단장과 강정호를 마이너리그에 내려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오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지만 결과는 수원의 5-1 싱거운 승리. '캡틴' 염기훈이 1골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UFC 파이트나이트 뉴저지' 메인이벤트는 료토 마치타와 루크 락홀드가 맞붙는다. 이 경기는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페드컵 준결승에서는 러시아가 마리아 샤라포바의 공백 속에서도 독일에 1,2 단식을 모두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9일부터 2014-15시즌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 가운데 워싱턴 위저즈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