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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2PM 준케이,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 골절"

작성일: 2017.02.27 07:4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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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준케이.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2PM 준케이가 콘서트 도중 부상을 당해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이 골절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전날 열린 2PM 콘서트 도중 준케이가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며 "준케이는 바로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됐다"면서 "필요한 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특히 "이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준케이가 속한 그룹 2PM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6Nights'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었다. 

콘서트는 지난 2015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최한 것으로, 일부 멤버들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사실상 2PM의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다. 소속사는 향후 일정에 대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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