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맨유 무리뉴 감독 “주심의 판정은 정말 좋았다”
작성일: 2017.03.05 00:1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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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4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AFC 본머스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13승 10무 3패 승점 49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필 존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조슈아 킹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는 후반 26분 본머스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주심이 2번의 큰 판단을 했다. 주심의 판정은 정말 좋았다(very good). 정확한 판정이었다. 다른 판정들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주심이 올바른 판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머스는 전반 45분 앤드류 서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서먼은 팀 동료 타이론 밍스를 팔꿈치로 가격한 이브라히모비치를 손으로 밀었다.
무리뉴 감독은 “10명이 뛰는 상대와 경기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후반전 초반에 득점을 했으면 경기를 쉽게 풀었을 것이다. 본머스는 10명이 뛰는 팀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했다. 본머스를 비난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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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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