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휴 잭맨-조진웅, 주말 극장가 양분…'로건'-'해빙' 박빙 스코어

작성일: 2017.03.06 07:4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로건' 포스터. 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휴 잭맨과 조진웅이 주말 극장가를 나눠가졌다. 

휴 잭맨 주연의 영화 '로건'은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3~5일 63만295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 107만9874명으로 나타났다. 

조진웅의 '해빙'이 뒤를 바짝 추격했다. 같은 기간 43만 3181명을 끌어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90만9687명,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로건'은 정식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동시에 개봉한 '해빙'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줄곳 1위를 달리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지만, 주말에도 20만명이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로건'은 '울버린'의 마지막 시리즈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23 아이덴티티'가 개봉 12일 만에 1502만7389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지만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재심', '트롤', '눈길', '조작된 도시', '라라랜드', '문라이트', '사일런스' 순으로 톱10이 형성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