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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내셔널리그 개막 앞두고 선수 등록 완료 …8개 구단 226명

작성일: 2017.03.07 08:3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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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한국내셔널리그는 오는 18일 개막해 11월 11일까지 9개월의 2017 년 시즌을 치른다.  

8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에는 226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감했다.

 목포시청이 3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고, 창원시청이 25명으로 가장 적은 선수로 등록을 마쳤다. 2017년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7세로, 목포시청이 25.7세로 가장 젊다.

2017년 시즌 주목할 선수를 살펴보면, 내셔널리그 신기록 사나이 공격수 김영후(경주한수원)의 복귀다. 개인 한경기 최다 골(7득점), 리그 최다 득점(56골), 연속 경기 득점 기록(8경기 : 챔프전 포함)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국가 대표 출신 수비수 이우진(경주한수원), U-20 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광훈 (강릉시청)등이 재기에 도전한다. 리그 최다 출장 기록의 사나이 수비수 김규태(경주한수원)는 경기 출장 때마다 역사를 만들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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