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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측 "15일, 4차 재검 받는다"

작성일: 2017.03.10 10:2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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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이 오는 15일 4차 재검을 받는다. 제공|UAA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4차 재검을 받는다.

유아인 측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스타에 "유아인이 오는 15일 4차 재검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이 골종양(뼈에 발생하는 종양) 발병으로 인해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 2016년 5월과 12월에 병역 보류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병역 기피 논란에 "예상치 못한 질환과 부주의한 자기 관리로 인해 지속적이고 추가적으로 발생한 건강상의 문제를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못한 저의 불찰이 많은 분의 걱정을 심화시켰다"며 "논란으로 상처받은 많은 분들의 우려를 씻고, 국민으로서 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직업인으로서의 당연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병역 의무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출연을 확정했다.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등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의 신작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를 살다간 문인들이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을 해주는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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