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박준면, 1인 2역으로 시대 오가며 열연 '능청+넉살'
작성일: 2017.03.10 11:11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준면은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현대에서 서지윤(이영애 분)의 친한 친구이자 국립중앙박물관 고(古)미술 복원 전문가인 고혜정을 연기하며 위기에 빠진 서지윤을 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혜정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료 복원을 위해 기지를 발휘하고, 민정학(최종환 분) 교수의 의심을 살 때면 순발력 있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해 나간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지윤의 일을 위해 밤샘 작업도 불사하는 그의 열혈 행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조선 시대에서는 전라도 최고 갑부 집안 며느리인 공씨 부인으로 변신해 첫 등장부터 복스러운 먹방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준면 특유의 능청과 넉살이 더해진 코믹 연기는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공씨 부인은 휘음당(오윤아 분)의 도움을 받아 아들을 공부 시키려고 했지만 사임당의 정체를 알게 된 후 휘음당의 계략을 방해하는 통쾌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