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해피투게더3'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유진 효과 톡톡

작성일: 2017.03.10 17:41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진이 '해피투게더3' 특별 MC로 활약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유진이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특별 MC로 나서 탁월한 진행솜씨를 뽐냈다.
 
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해투' 15주년 특집 '프렌즈 리턴즈'에서 유재석과 공동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해투'는 6.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해투'의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유진은 안정감 있는 진행 솜씨와 우월한 비주얼로 '눈 호강'과 '귀호강'까지 선사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10년 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고 '프렌즈'를 통해 찾은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혀 '친구 찾기' 코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어 헨리가 sm 후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장난스레 군기를 잡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딱딱한 모습의 MC가 아닌, 유쾌한 애드리브와 출연자들을 두루 챙기는 털털한 모습은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 동네 언니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간 유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해투' 시청률 상승에 효과를 더했다. 
 
이러한 유진의 활약에는 이유가 있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로 활약하며 솔직한 모습과 예능감을 보여주며 이미 MC로서의 합격점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2, 30대 여성들의 뷰티 바이블로 통하는 '겟 잇 뷰티'의 1대 MC를 맡아 뷰티감각과 진행 본능을 뽐내기도 했다.     
 
비주얼과 연기력, 진행 솜씨까지 고루 갖춘 유진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