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CL] 볼란트-레노, “AT 마드리드 상대로 무실점, 자신감 심어줄 것”

작성일: 2017.03.16 07:10 정현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수 케빈 볼란트(우측)
[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바이엘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공격수 케빈 볼란트가 적지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러웠다고 얘기했다.

레버쿠젠은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AT 마드리드가 1,2 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4-2로 레버쿠젠에 앞서면서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0-0에 그치긴 했지만 레버쿠젠에게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특히 후반 23분 율리안 브란트와 케빈 볼란트가 위협적인 슛으로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AT 마드리드의 수문장 얀 오블락이 환상적인 선방을 잇따라 펼치면서 레버쿠젠의 공격을 막았다.

볼란트는 경기 후 UEFA와 인터뷰에서 “1차전 패배는 매우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이번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둔 것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다”며 AT 마드리드전 무승부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레버쿠젠의 수문장 베른트 레노도 볼란트의 의견과 일치했다. 레노는 “오늘(16일) 밤 AT 마드리드 같은 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둬 만족스럽다. 우리의 경기력이 자랑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