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vs백탁파 한판승부 예고…봉크러쉬 활약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박보영이 드디어 백탁파와 마주한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18일 백탁파 조직원들과 도봉순(박보영 분)의 한판대결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7회에서는 자신의 조직원들을 줄줄이 병원신세하게 만든 도봉순을 미행하던 백탁파 수장 백탁(임원희 분)이 도봉순에게 이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탁은 도봉순을 개인경호원으로 고용한 아인소프트 CEO 안민혁(박형식 분)에게 그녀의 연봉과 스카웃 방법 등을 문의하기도.
방송 말미엔 보복을 위해 병원에서 이제 막 퇴원한 김광복(김원해 분)을 출격시켰지만 김광복은 갑자기 나타난 강력계 형사이자 도봉순의 짝사랑 상대 인국두(지수 분)에게 걸려 마구잡이로 얻어터지고 말았다.
임팩트 강한 엔딩과 함께 공개된 8회 예고편에는 어머니 황진이(심혜진 분)에게 위험이 닥친 듯 그녀를 찾아나서는 도봉순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담긴 가운데, 백탁파와 대결을 앞둔 박보영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도봉순은 안민혁이 세상을 떠난 엄마가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 믿는 괴력 소녀와 같은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안민혁은 8년 전, 벼랑으로 떨어질 뻔한 버스를 기적처럼 구해준 핑크색 후드티 소녀를 잊지 못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폐창고에서 수십 명의 백탁파 앞에 서서 전혀 주눅 들지 않고 결연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작은 주먹을 불끈 쥐며 백탁파를 격렬하게 맞이할 준비를 하는 날선 눈빛의 박보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18일 8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김광복이 또 한 번 당하게 되자 백탁은 조직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도봉순을 잡고자 또 한 번 계획을 구상하게 된다. 백탁파는 이날 조직의 명예를 걸고 도봉순과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고. 이에 도봉순이 또 한 번 '봉크러쉬'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도봉순에게 예기치 못한 반전이 불어닥칠 예정이다. 도봉순이 어떻게 백탁파와 한판대결을 펼치게 되는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추천 콘텐츠
-
'두리랜드' 임채무가 또…190억 빚더미 속 발달장애인에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