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WC] 슈틸리게 감독 “중국전 반드시 승리한다”
작성일: 2017.03.19 18:5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슈틸리케호는 19일 인천 국제공항을 거쳐 중국으로 출국한다. 한국은 23일 오후 8시 35분 중국 창샤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중국과 경기를 펼친다.
슈틸리케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갖고 중국으로 떠난다. 한국은 상대전적에서 중국에 앞섰다. 중국이 만만한 팀은 아니다. 하지만 잘 준비해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은 한국 정부의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반한 감정이 확산돼 쉽지 않은 원정이 예상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응원단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와 관계없이 우리의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위축되지 않게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해외파 구자철과 지동원이 최근 경기에 나섰다. 기성용도 오랜만에 경기를 뛰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을 확인했다. 유럽에서 출전 기회를 얻는다는 점은 항상 고무적이다. 기성용도 4~5주 만에 선발 출전했다. 대표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A조에서 한국은 3승 1무 1패로 이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1점 차이로 한국을 바짝 쫓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시리아(28일)전에서 승점 6점을 얻어 차이를 벌린다는 각오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