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계단 껑충' 마크 레시먼, 세계 랭킹 32위···왕정훈 4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5년 만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른 마크 레시먼(호주)이 세계 랭킹 40위 안으로 진입했다.
레시먼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62위에 올랐던 레시먼은 이번 우승으로 30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레시먼은 20일 막을 내린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케빈 키스너와 찰리 호프만(이상 미국)을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레시먼은 2012년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2승째를 올렸다. 또한 우승 상금으로 156만 6,000달러를 받았고 페덱스컵 랭킹 11위로 올라섰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최근 상승세를 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부진했던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세계 랭킹 4위를 마크했고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5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뒤를 이었다.
왕정훈(22)이 45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26,CJ)은 51위에 올랐고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69위,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70위,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은 81위에 랭크됐다.
[사진] 마크 레시먼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