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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vs 마피아레코드, 오늘(22일) 법원서 세 번째 싸움

작성일: 2017.03.22 09: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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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제공|마피아레코드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준우승 출신 나다(26)가 소속사 마피아레코드와 법원에서 세 번째 싸움을 이어간다. 

나다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의 3차 공판 기일이 22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지난 1월 처음 소를 제기하고 현재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양측이다. 앞서 열린 두 차례 공판에서도 상반된 입장만 보였다. 

나다는 매출에 대한 정산, 비용과 수익의 정확한 파악이 안 됐다며 계약해지의 명분을 댔다. 반면 소속사 측은 2013년 데뷔 무렵부터 소요된 비용과 트레이닝 비용까지 변제된 이후 정산이 가능하다는 것은 서로 협의했던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생된 실질적 매출도 크지 않았다고 맞섰다. 

또 마피아레코드 측은 나다에 대한 방송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냈다. 

나다의 갈등에 걸그룹 와썹도 반토막 났다. 와썹은 나다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이 알려지기 전까지 몸담았던 그룹이다. 나다를 포함해 진주, 다인은 팀 탈퇴를 결정했고 나리, 지애, 우주, 수진 등은 새 앨범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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