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마크-김선재,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7회에서는 ‘쇼미더머니’에서도 악명 높기로 유명한 ‘1대1 배틀’이 펼쳐져 서바이벌의 진수를 보여줘다. 패자부활전에서는 최하민, 김선재, 방재민이 벼랑 끝에서 살아남는 재기를 발휘해 이번 배틀에 참가하게 됐다.
‘1대1 배틀’은 무작위로 뽑힌 참가자가 자신의 배틀에 유리하도록 다른 참가자 한 명을 지목해 랩 배틀을 펼치는 것이었으며, 두 명 중 한 명은 반드시 떨어지게 돼 있어 배틀을 함께 할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긴장감이 고조 됐던 상황.
이번 배틀에 참여한 고등래퍼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적으로 배틀에 자신이 있을 만한 상대를 골랐지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박빙의 무대를 펼쳐 탈락자들에게는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마크를 상대로 기량을 펼쳤던 방재민과 김선재를 상대로 좋은 무대를 보여준 김윤호는 일취월장한 실력과 강호들과의 접전에서도 대등한 실력을 뽐냈지만 간발의 차로 석패했다. 김동현(MC그리)는 가사 실수로 안타깝게 이동민에 패하며 파이널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최강자 양홍원과 최하민은 누구에게도 지목되지 않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대결이 성사,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특히 이번 대결은 둘 만의 실력을 정면으로 겨룰 수 있는 최초의 무대였다는 점에서 그 결과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점수가 공개되지 않은 채 최하민이 파이널 무대 대기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두 명의 최강 고등래퍼의 대결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단 1회만 남겨 두고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종 우승자의 특전으로 주어지는 음원 발매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될 ‘힙합 대부’ 타이거JK의 모습도 등장해 시청자들을 흥분 시켰다.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자의 영예를 안을 고등래퍼는 누구일지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고등래퍼’ 7화는 평균 1.1%, 최고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한편 ‘고등래퍼’ 마지막회는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