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골' 호날두, 역대 A매치 최다 골 9위…펠레 기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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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9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마데이라 에스타디오 도스 바레이로스에서 열린 스웨덴과 친선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어 A매치 71번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역대 A매치 최다 골 공동 9위에 올랐고 유럽 선수 가운데에는 페렌츠 푸스카스(84골), 산도르 코치시스(75골·이상 헝가리)에 이어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와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현역 선수 가운데에는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인 로비 킨(아일랜드·68골)을 세 골 차로 앞서 있다. 호날두의 나이가 로비 킨보다 5살이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럽 현역 선수 최다 득점 자리는 쉽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6골을 더 넣으면 펠레(브라질·77골)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호날두는 A매치 138경기에 출전해 3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12번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았다. 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적도 있다. 1골을 넣은 경기는 34차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스웨덴에 2-3으로 졌다.
▲ A매치 최다 골 순위
순위 선수(나이) 나라 득점 비고
1 알리 다에이(48) 이란 109골
2 페렌츠 푸스카스 헝가리 84골 2006년 사망
3 가마모토 구니시게(73) 일본 80골
4 후세인 사이드(59) 이라크 78골
5 펠레(77) 브라질 77골
6 고드프리 치탈루 잠비아 76골 1993년 사망
7 산도르 코치시스 헝가리 75골 1979년 사망
7 바사르 압둘라(40) 쿠웨이트 75골
9 마제드 압둘라(57) 사우디아라비아 71골
9 키아티삭 세나무엉(44) 태국 71골
9 미로슬라프 클로제(39) 독일 71골
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포르투갈 71골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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