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따뜻한 봄, 가족과 함께, '울산 현대, 축구 보러가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울산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강원전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울산은 이번 경기에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2017 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현대축구단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이며 사전 접수 어린이와 학부모 동반 1인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예년보다 좋은 반응으로 사전 접수를 마감했으며 사전 접수 인원은 1,695명이다. 또한 현장 접수도 가능해, 경기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어린이의 참가비, 입장, 준비물과 관련된 사항은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국민은행, 현대백화점 동구점, 울산미술교육협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지원한다. 또한, 사전 접수자 가운데 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선착순 천 명에게는 선수단이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참가 어린이는 개인 그리기 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또한, 장외 이벤트 존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에어 바운스 놀이터, 문수 리틀 서킷(어린이 전동차), 슈팅 게임, 어린이 체험 부스(향초, 비누 만들기 등), 페인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이어 익사이팅 존에서는 버스킹 공연인 열린마당을 비롯해 선수 사인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합기도 시범단 공연과 전속 치어리더 울산큰애기 공연이 준비돼 있다. 경기 종료 후에 열리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산은 2일 강원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울산은 3월에 가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강원은 1승 1무 1패로 6위에 위치해 있다. 강원은 지난 겨울 과감한 투자로 이근호, 정조국, 문창진, 이범영 등을 대거 영입했다. 재능 있는 선수들을 한곳에 모아 놓는 데 성공했지만 조직력에서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울산에서 활약했던 이근호와 김승용이 친정 팀을 상대로 나설 전망이다. 울산 선수 가운데 강원에 몸 담았던 선수는 없다. 강민수, 김치곤, 한상운은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인 2013년 9월 1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울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