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 감독 "선발 등판 일정 4월까지 다 짰다"
작성일: 2017.03.31 18: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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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이야기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구상은 마친 상태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와 알렉시 오간도 등 확실한 선발투수 2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개막전 엔트리를 짜면서 투수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지난 2년 동안 선발투수가 없었는데, 외국인 투수 2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개막전 엔트리에는 투수 12명을 적었다. 비야누에바와 오간도를 포함해 박정진, 송신영, 심수창, 이동걸, 안영명, 윤규진, 송은범, 정우람, 송창식, 장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변수만 없다면 계획대로 로테이션을 운용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구상은 다 해 뒀다. 어떤 변화가 올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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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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