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KBO 리그 2,004일 만에 첫 안타-2,005일 만에 타점
작성일: 2017.03.31 19: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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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제프 맨쉽을 상대로 2루수 땅볼에 그쳤던 이대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전 타석 범타를 설욕했다. 2사 2루 기회를 살리는 중전 적시타였다.
정규 시즌 안타는 2011년 10월 5일 한화전 이후 2,004일 만에, 타점은 4일 한화전 이후 2,005일 만에 나왔다. 포스트시즌까지 포함하면 SK와 플레이오프 5차전 2011년 10월 23일 이후 1,986일 만에 첫 안타 , 타점은 4차전 이후 1,989일 만의 일이다.
롯데는 이대호의 적시타에 힘입어 맨쉽의 노히터와 퍼펙트, 완봉승을 모두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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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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