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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리, 트로트 실험 정신…레트로 집시 재즈 섞었다

작성일: 2017.04.06 17:2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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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리. 제공|윈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섹시 트로트 시대를 연 강소리가 6일 세 번째 싱글 '단둘이야'를 정식 발매했다.

'단둘이야'는 레트로 집시 재즈풍의 편곡을 도입한 실험적인 트로트 곡이다. 집시 장르는 다소 낯설지만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연주로 점차 알려지고 있다.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강소리는 신곡에 세련된 요소를 부각시키면서도 아코디언처럼 복고적 악기를 사용했다. 고전미와 현대미가 어우러진 강소리만의 음악을 완성했다.

'단둘이야'는 지난달 29일 MBC '쇼 챔피언'에서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후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음원으로 정식 발매됐다. 이승철의 '긴 하루', 윤도현 '사랑했나봐' 그리고 다비치의 '내 안에 그대인걸' 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전해성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안무는 홍영주 댄스아카데미 대표가 직접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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