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신지애,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2R 공동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지애(29)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15일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 클럽(파72·6452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 낸 신지애는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인 우에다 모모코(일본)를 2타 차로 추격했다. 신지애는 16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지난주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에 성공한 신지애는 11번 홀(파5)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다. 12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인 신지애는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한 신지애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기분 좋은 버디에 성공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우승자인 안선주(30)는 중간 합계 1오버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기대를 모은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으며 안선주와 공동 9위에 머물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