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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트와이스, 다시 한 번 몰아칠 폭풍 '5월 겨냥'

작성일: 2017.04.18 10:3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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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진출 전 국내 활동을 한 차례 더 몰아치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트와이스는 6월 일본에서 첫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5월 국내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며 "활동기간은 2주가 아니라 팬들이 트와이스 새 앨범을 좀 더 즐기실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낙낙' 활동을 시작하고 공백을 최소화시킨 초고속 컴백이다. 올해 중반을 일본 공략에 힘쓰는 만큼 국내 활동의 물리적인 시간이 줄어든다. 국내 팬서비스 차원의 이른 복귀이기도 하다. 다리 부상을 당했던 지효도 완치 돼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큰 성공을 거두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섰다. '낙낙'은 음악 방송 무대 활동을 끝냈지만 여전히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큰 상을 휩쓸었다. '샤샤샤' 신드롬을 낳았던 '치어 업'으로 걸 그룹 중에는 유일하게 대상의 영광을 맛봤다. 단기간 걸 그룹 적수가 없을 만큼 독보적인 선두 그룹으로 성장했다.

'AAA'에서 베스트아티스트로 꼽히는 것을 시작으로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송 포함 2관왕, 'MAMA'에서는 올해의 노래 포함 2관왕, '골든디스크'에서는 음원 부문 대상 포함 2관왕,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최고음원상 포함 3관왕에 올랐다. '치어 업'뿐 아니라 '티티'까지 성공한 덕분에 가능했던 수상이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막바지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앨범 판매량, 음원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 각종 기록을 쓰고 있는 트와이스. 이번에는 또 어떠한 기록을 갈아치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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