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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 선정] "괴물 루카쿠를 막을 수 없다"…주간 BEST 명장면

작성일: 2017.04.19 14:1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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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인 에버튼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가 종료됐다. 선두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덜미를 잡힌 사이 2위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7연승을 달리며 차이를 승점 4점으로 좁혔다. EPL 사무국은 33라운드 명장면을 선정했다.   

◇EPL 33라운드 베스트 골 

'괴물' 루카쿠(에버튼)은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루카쿠는 리그 24호 골을 기록하며 EPL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루카쿠는 2위 해리 케인(20골, 토트넘)과 격차를 4골로 벌리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루카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맨유의 '신성' 마커스 래쉬포드는 첼시전 선제골도 33라운드 베스트 골에 선정됐다. 

◇EPL 33라운드 베스트 세이브

리버풀 시몽 미뇰렛 골키퍼는 동물적인 감각을 뽐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미뇰렛은 웨스트 브롬 맷 필립스와 1대 1 상황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19승 9무 5패 승점 66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리는 리버풀은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EPL 33라운드 베스트 모먼트

스토크 시티 세르단 샤키리는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는 왼발 슛을 성공했다. 샤키리의 활약을 앞세운 스토크 시티는 헐시티를 3-1로 꺾고 10승 고지를 밟았다. 샤키리는 BBC가 선정한 EPL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영상] EPL 33라운드 명장면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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