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본머스 임대' 윌셔, 비골 골절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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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윌셔가 왼쪽 비골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윌셔는 15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 경기에서 후반 11분 부상을 당하며 루이스 쿡과 교체됐다. 소속 팀 본머스도 0-4 참패를 당했다.
윌셔는 경기 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 시즌에 부상을 당했던 왼쪽 비골이 골절된 사실을 확인했다. EPL의 잔여 일정이 한 달을 앞둔 만큼, 이대로 윌셔가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윌셔의 부상에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은 "윌셔는 팀에 크게 공헌했다. 그를 잃은 건 큰 타격"이라며 그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윌셔는 그동안 부진과 사생활 논란으로 아스날에서 입지가 좁아지자 본머스 임대를 선택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2도움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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