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 NC전 3⅓이닝 6실점 강판
작성일: 2017.04.22 18: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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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시작한 장원삼은 0-0 동점인 2회 1사에 권희동에게 볼넷, 모창민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 위기에 지석훈을 만났다. 삼성 내야가 전진 수비를 펼쳤다. 장원삼은 지석훈을 상대로 2루수 쪽 뜬공을 유도했다. 그러나 전진 수비로 2루수 조동찬이 조금 앞에 있었고 1타점 적시타가 됐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는 도태훈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2실점 한 장원삼은 김태군을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이종욱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막았다. 삼성 이원석이 동점 2점 홈런을 때려 2-2 동점에서 3회에도 마운드에 선 장원삼은 NC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내줬다.
2-3으로 뒤진 가운데 삼성 타선이 경기를 5-3으로 뒤집었다. 그러나 장원삼은 계속 실점했다. 4회초 선두 타자 지석훈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줬고 도태훈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김태군에게 내야안타를 맞은 장원삼은 무사 1, 2루에 이종욱 번트 타구를 잡아 3루로 뛰는 도태훈을 잡았다.
1사 1, 2루에 장원삼은 마운드를 김대우에게 넘겼다. 김대우가 대타 조영훈에게 볼넷을 주고 나성범에게 1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맞았다. 책임 주자가 모두 홈에 들어와 장원삼은 6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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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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