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포체티노, "토트넘 팬들, 역사적인 북런던 더비 보러 오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은 아스널이 지난 22년간 우위를 점해온 '북런던 더비'를 끝내기 위해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5월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리는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양 팀 모두 확실히 상승세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8연승을 달리고 있고, 이번 시즌 EPL에서 유일하게 홈에서 패가 없는 팀이다. 홈에서 12연승을 달리고 있기도 하다. 아스널 역시 최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리백으로 전환한 이후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원한다. 라이벌전이라는 의미에 더해 토트넘은 우승 경쟁을 위해, 아스널은 4위권 경쟁을 잇기 위해 중요하다.
특히 토트넘은 이번에야말로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토트넘은 1995년 이후 아스널보다 높은 순위로 리그를 마친 경험이 없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현재 아스널보다 승점 14점이 더 높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화이트 하트 레인은 문을 닫는다. 다음 시즌 웸블리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2018-2019 시즌부터 새로 건축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화이트 화트 레인에서 치르는 마지막 북런던 더비에서 이기는 동시에 22년 만에 아스널보다 높은 순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면서 방점을 찍으려 한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29일 영국 언론 '유로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팬들이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에너지가 북런던 더비에 키가 될 수 있다. 선수들에게 힘을 달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양 팀은 최근 맞붙은 6경기에서 나란히 1승 4무 1패를 기록할 정도로 팽팽하다. 이번 시즌 아스널 홈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은 케빈 비머의 자책골이 있었지만 해리 케인이 만회 골을 기록해 1대 1로 비겼다.
[영상][EPL] '에릭센 결승 골' Goal's - C.팰리스 vs 토트넘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