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메시가 유니폼 교환 제안했던 '유일한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 '실착 유니폼'은 축구 스타라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다.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이후 레오나르도 보누치(29),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2·이상 유벤투스)는 한장 뿐인 유니폼을 서로 원하기도 했다.
메시는 유니폼 교환 제안을 받을 뿐, 제안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 메시에 따르면 딱 1번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주인공은 지네딘 지단(44)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다.
메시는 28일(한국 시간) 스페인 축구 매체 인빅토스에 "나는 (상대 선수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약 아르헨티나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와 바꿀 것이다. 아르헨티나 선수가 없는데, 나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하는 이가 있으면 그와 바꿀 것"이라면서 과거 유니폼 교환을 요청한 한 번의 경험을 털어놨다.
메시는 "지금까지 한 번 요청했다. (지네딘) 지단에게 물었다"고 2005년을 회상했다. 2001년 레알 마드리드에 선수로 입단한 지단은 2006년 은퇴하기까지 선수 생활 말년을 마드리드에서 보냈다.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을 당시 메시는 바르셀로나 1군에 막 발을 들여논 상태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