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4월 5G 1AS' 손흥민, EPL 4월의 선수상 정조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EPL 35라운드에서 후반 10분 델레 알리, 후반 1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아스날을 2-0으로 꺾었다.
15일 본머스와 EPL 33라운드에서 골을 끝으로 손흥민은 첼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 준결승,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34라운드에서 침묵을 지켰다. 그 기간 토트넘은 첼시전 패배, 팰리스전 승리로 1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첼시와 FA 컵에선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용병술에 대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2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손흥민은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절치부심한 듯 날카로운 경기력으로 토트넘 공격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측면에서 시도하는 돌파는 아스날의 스리백을 괴롭혔고, 위력적인 슛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뛰어난 경기력과 달리 득점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25분엔 드리블 돌파 후 슛이 로랑 코시엘니의 수비에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4분엔 코너킥 기회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흔들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았다. 전방으로 분주히 움직이면서 토트넘의 돌격대장으로 활약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하지만 4월에 보여 준 활약을 놓고 보면 손흥민은 놀라웠다. 1일 번리와 경기를 시작으로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스완지 시티, 왓포드, 본머스를 상대로 5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이 절정의 기세를 달리면서 리그 선두 첼시를 추격하는 데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스날과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하진 못했으나 손흥민은 후반 34분까지 교체되기 전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EPL 4월의 선수상 수상자가 될 자격을 입증했다. 손흥민이 이 상을 받게 된다면 한국은 물론,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역사상 EPL 이달의 선수상을 2차례 받는 첫 선수가 된다.
::: 손흥민 2016-2017 시즌 4월 최종 성적
2017년 4월 1일(EPL) vs 번리 / 1골
2017년 4월 6일(EPL) vs 스완지 / 1골
2017년 4월 8일(EPL) vs 왓포드 / 2골 1도움
2017년 4월 15일(EPL) vs 본머스 / 1골
2017년 4월 27일(EPL) vs 팰리스 / 무득점
2017년 5월 1일(영국 시간 기준 4월 30일, EPL) vs 아스날 / 무득점
::: 6경기 출전, 5골 1도움(경기당 공격 포인트 1개)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