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인터뷰 영상] '에이스' 이승우 "기니전부터 1경기씩, 우승까지"
작성일: 2017.05.01 15:5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 팀은 1일 파주NFC에서 모여 국내에서 열리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확정된 21명의 선수들이 본격적인 마무리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다.
'에이스' 이승우는 "1경기, 1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기니전부터 쏟아붓겠다. 첫 경기가 제일 중요하다. 우승하는 게 목표"라며 차분하게 포부를 밝혔다. 공격수로서 득점에 대한 욕심도 있었다.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을 지목해달라고 하자, 이승우는 "제가 넣을 것 같다"며 웃었다. 함께 자리한 조영욱, 하승운도 첫 득점에 대한 욕심도 나타냈다. 첫 골을 두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데다가, 스페인의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백승호, 이승우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승우는 빼어난 개인 돌파와 마무리로 대표 팀의 해결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승우는 부담감이나 책임보단 즐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재밌게 하면 좋은 플레이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경기장에선 하고 싶은 대로 편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팀의 장점으로 '믿음'을 꼽았다. 그는 "만난 지 오래됐고 17세부터 해온 선수들이 있다. 위에 형들도 잘 끌어주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서로 믿고 좋은 플레이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화목한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영상] [U20 WC] 이승우 "매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