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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발목 부상' 루크 쇼, 전문의 상담 이후 몸상태 '최종 발표'

작성일: 2017.05.03 00:5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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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으로 이른 시간에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는 루크 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21)의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의와 상담한 이후 정확한 치료 방법이 정해질 예정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이하 한국 시간) "쇼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이다. 이후 치료 방법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쇼는 지난달 3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전반 8분 만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왼쪽 발목을 부여잡은 쇼는 곧바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됐다.

쇼의 부상 정도에 대해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큰 부상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맨유는 이미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티모시 포수-멘사, 에릭 바이까지 부상으로 잃은 상황이어도 쇼의 이탈은 타격이 크다.

쇼는 2014년 2700만 파운드(약 466억 원·당시 환율)의 이적료에 맨유로 입성했다. 기대감을 갖고 영입됐지만 2015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1년간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리그 1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쇼의 입지가 점점 알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영상] [EPL] '마가 꼈나...?' 세 명의 부상자가 나온 오늘 경기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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