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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송승현, 할머니와 세부 여행…가족 의미 되새긴다

작성일: 2017.05.04 10:5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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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 송승현(왼쪽)과 그의 조모.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 송승현이 할머니와 세부 여행을 떠났다.

송승현은 4일 EBS1 '금쪽 같은 내 새끼랑'에 출연해 할머니와 함께 떠난 필리핀 세부 여행을 공개한다. '금쪽 같은 내 새끼랑'은 젊은 스타와 조부모가 함께 떠나는 조손 공감 여행기.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자는 취지다.

송승현은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 할머니를 위해 함께 군청을 방문해 여권을 만들고, 직접 여행 계획을 짰다. 세부에서는 오토바이 타기 체험, 고래상어 투어, 가와산 폭포 맞기 등으로 할머니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송승현이 출연한 세부 여행기는 4일 밤 11시 35분 방송된다. 

한편 송승현이 속한 밴드 FT아일랜드는 오는 6월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에서 정규 7집 '유나이티드 섀도즈(UNITED SHADOWS)'를 발매하고 오리콘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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