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가수 이승철, 매경오픈 양용은 일일 캐디로 데뷔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성남, 임정우 기자] ‘가수’ 이승철(51)이 양용은(45)의 일일 캐디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이승철은 양용은의 캐디로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 클럽(파 71)에서 열린 한국 프로 골프(KPGA) 투어 겸 원아시아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를 시작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은 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골퍼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양용은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4, 동아제약),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 최진호(34, 현대제철) 등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3년 만에 고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선 양용은은 대회 첫날 캐디로 이승철을 낙점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양용은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양용은은 지난주 막을 내린 유러피언 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랜만에 톱 10에 이름을 올린 양용은은 이번 주 한국으로 무대로 옮겨 2주 연속 톱10 진입과 함께 우승 사냥에 나선다.

양용은이 대회 첫날 캐디로 선택한 이승철은 싱글 핸디캡을 갖고 있는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다.
이승철은 4일 캐디 데뷔전을 앞두고 “직업상 대중을 만나기 때문에 크게 떨리지는 않는다”면서 “대회가 열리는 남서울 코스를 자주 쳐 봤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코스가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점은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양용은과 이승철은 3일 연습 라운드를 마친 후 캐디로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골프 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상] [KPGA] 가수 이승철, 양용은 일일 캐디로 데뷔하다 ⓒ 임정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