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미식축구 명 쿼터백 출신 로모, US오픈 골프 예선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AP통신은 "로모의 다음 우승 도전은 골프에서 이뤄지게 됐다. 은퇴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로모가 US오픈 예선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4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했다.
로모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올스타전인 프로 볼에 네 차례 출전하는 등 리그 정상급 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부상 등의 이유로 2015년 4경기, 지난 시즌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달 초 은퇴를 선언한 로모는 평소 뛰어난 골프 실력으로도 유명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다른 종목 가운데 골프 실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로모"라고 보도한 적도 있다. 핸디캡 +3.3으로 웬만한 투어 선수 실력 못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모는 2010년 US오픈 예선에 출전해 1차 예선을 통과했으나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올해 US오픈 예선에는 9,500명 가까운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로모는 오는 8일 18홀 1차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며 통과하면 다음 달 초 2차 예선에 도전한다. 로모가 출전하는 1차 예선은 텍사스주 알레도에서 열리는 대회로 출전한 117명 가운데 상위 7명에게 2차 예선 출전권을 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