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례적 2위 소감 "1위 후보만으로 감격"
작성일: 2017.05.06 17:4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젝스키스가 '쇼!음악중심'에서 2위한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신곡 '아프지 마요'로 6일 오후 MBC '쇼!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올라 아이유, 혁오와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1위는 아이유의 '팔레트'에게 돌아갔고 젝스키스가 2위, 혁오의 '톰보이'는 3위를 차지했다.
젝스키스는 방송 이후 "2위도 매우 영광"이라며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고 이례적인 2위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1997년 데뷔해 아이돌 황금기를 열었다. 2000년 해체 선언을 하기 전까지 H.O.T와 1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정상가도를 달렸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복귀의 힘을 얻었고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6년 만에 가요계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새 앨범 'THE 20TH ANNIVERSARY'에는 신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를 비롯해 지난해 인기를 얻은 '세 단어'가 포함됐다. 과거 히트곡을 리마스터링 한 8곡을 더했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음원·음반 점수에서 6000점을 얻으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젝스키스는 생방송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올렸지만 간발의 차로 2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