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4위 추격' 벵거 "크라우치 핸드볼 오심, 함께 뭉쳐 이겨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4위권 싸움의 불씨를 살린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기쁨을 표했다.
아스널은 14일(한국 시간) 영국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산체스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이로써 아스널은 4위 리버풀을 승점 1점 차로 쫓았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힘든 1주일을 보냈다. 그러나 우리는 이길만했고 초점은 스토크전에 맞췄다. 이기려 하는 의지도 있었다. 아스널이 이겨 기쁘다. 팀플레이가 잘 될 때 개인의 능력이 발휘돼 이길 수 있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벵거 감독은 오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상황은 후반 22분 나왔다. 2-0으로 앞선 아스널은 피터 크라우치의 헤더에 당했다. 그러나 리플레이 장면에서 크라우치는 머리가 아닌 손을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
벵거 감독은 "핸드볼에 의한 스토크의 득점이 나왔을 때 그들은 분위기를 회복했다. 그런 스토크를 상대할 때 희생과 선수단이 뭉치는 게 중요하다. 다행히 스토크전에서 아스널을 뭉쳤고 이길 수 있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5위 아스널은 리그 3연승을 비롯해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 69점에 도달했다. 4위 리버풀이 70점으로 1점 차이밖에 되지 않아 마지막 2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결과가 뒤바뀔 수 있다.
[영상]'아스널 4골 폭발!' Goals - 스토크 시티 vs 아스널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