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결승 골' 케인, 맨유전 평점 8점···손흥민 6.8점

작성일: 2017.05.15 02:3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지막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경기를 치른 토트넘 선수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빅터 완야마와 해리 케인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고 후반 27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전후반 내내 맨유를 압도했다. 전반 5분 만에 완야마가 득점했고 후반에 케인이 득점했다. 맨유는 웨인 루니가 만회 골을 터뜨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날카로운 움직임을 수차례 보여줬다. 가장 완벽했던 기회는 전반 19분이었다. 손흥민은 하프라인부터 스피드를 활용해 맨유의 중원을 돌파했다. 볼이 수비와 손흥민 사이를 튕기며 1대 1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힘껏 슛을 날렸지만 다비드 데 헤야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후반 7분 만에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토트넘 공격에 스피드를 더했다. 준수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후반 27분 무사 뎀 벨레와 교체됐다.

영국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결승 골을 기록한 케인에게 평점 8점으로 최고 평점을 줬다. 무난했던 손흥민에겐 6.8점을 메겼다.




[영상]Goals 해리 케인, 맨유 상대 첫 골! 토트넘 vs 맨유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