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의 코치진 개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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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이 이루어졌다'고 알렸다.
김경문 감독은 코치진 개편에 대해 "감독으로서 마음 아픈 일이지만 팀이 더 나빠지기 전에 결정한 일이다. 더 큰 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이다"고 말했다.
NC는 전날(19일) SK전에서 1-11로 졌다. 투수들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완패했다. 한 경기에서 무려 13개의 사사구를 내줬다.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던 최금강이 1⅓이닝 동안 2사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고 이후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과 강윤구도 제구에 애를 먹었다.
최근 NC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변화가 생겼다. 젊은 투수들의 집중 육성을 위해 전문성을 살리고 기존 투수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코치진 개편이 이루어졌다.
▲ NC의 코치진 개편 결과
김상엽 투수 코치 - C팀(퓨처스팀) 코치 배정
최일언 수석 코치 - 투수 코치로 전환
김평호 1루 주루 코치 - 수석 코치 배정
전준호 3루 작전-주루 코치 - 1루 주루 코치 복귀
진종길 C팀(퓨처스팀) 작전-주루 코치 - 3루 작전-주루 코치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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