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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슈퍼보이' 최두호, 7월 UFC 출격…상대는 샘 시실리아

작성일: 2015.05.06 10:0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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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 '슈퍼보이' 최두호(24,구미MMA)가 8개월 만에 옥타곤에 출격한다.

UFC는 '최두호가 오는 7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밸리뷰 카지노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71에서 샘 시실리아(29,미국)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통산 전적 12승 1패의 최두호는 지난해 11월 옥타곤 데뷔전에서 후안 푸이그를 상대로 18초 만에 TKO승을 거둬 가능성을 증명한 유망주다. 날카로운 타격기술과 탄탄한 레슬링 방어능력을 지닌 스트라이커로 12승 중 9승을 (T)KO로 따냈다. KO율 75%. 일본 딥(DEEP)에서부터 현재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샘 시실리아는 TUF 시즌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파이터다. UFC에서 8경기를 치러 4승 4패의 전적(통산 14승 5패)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노 마르셀로, 고도페레도 페페이, 애런 필립스, 아키라 코라사니에게 승리했으나 호니 제이슨, 막시모 블란코, 콜 밀러, 키쿠노 카츠노리에게 패했다.

UFN 71의 메인이벤트는 프랭크 미어와 토드 더피의 헤비급매치. 조쉬 톰슨과 토니 퍼거슨의 라이트급매치도 펼쳐진다.


■ UFC 파이트 나이트 71
[헤비급] 프랭크 미어 vs 토드 더피
[라이트급] 조쉬 톰슨 vs 토니 퍼거슨
[페더급] 최두호 vs 샘 시실리아

[그래픽] 김종래 ⓒ SPOTV NEWS
[영상] 김용국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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