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영상] '2골 합작' 포그바-미키타리안, 평점 7.7점-7.2점… MOM 펠라이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솔나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전반 18분 폴 포그바, 후반 3분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골로 아약스를 2-0로 꺾으면서 UEL 우승컵을 차지했다.
믿음직한 선수들이 해냈다. 첫 시작은 포그바였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포그바는 중원의 사령관으로서 경기를 지배했다. 패스는 예리했고,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아약스 허리의 위력을 반감시켰다. 자연스레 아약스의 화력은 침체에 빠졌고, 경기 주도권은 맨유 쪽으로 넘어갔다.
전반 18분엔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까지 작렬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러자 미키타리안도 지지 않으려는 듯 측면에서 날카로운 돌파로 아약스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아약스는 미키타리안에게 밀려 수비하는데 급급했다.
후반 3분 맨유의 승리를 확정짓는 골이 터졌다. 스몰링의 헤더가 미키타리안에게 향했고, 곧장 바이시클킥으로 쐐기 골을 뽑아내며 맨유를 UEL 우승에 한 걸음 앞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포그바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고, 미키타리안는 7.2점을 받았다.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는 평점 8.9점이 주어진 펠라이니의 몫으로 돌아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